빈티지 1970-1980s 부클레 드레이유 페르세이 데코 플룰 아벡 에메이루 베이지

베이지와 오렌지 에나멜이 엠보싱된 꽃의 표면에 장식된 매우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포인세티아나 남국의 꽃과 같은 오리엔탈리즘도 느껴지고, 밝은 톤으로 농담이 있는 배색이 센스 잘 정리하고 있습니다. 심플한 스타일에도 이 귀걸이 하나로 개성과 장난기를 부가해 줄 것 같은 이국 정서 감도는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이쪽의 귀걸이는 거의 착용감이 느껴지지 않는 깨끗한 상태입니다.

• 재질: 실버 톤, 에나멜
• 크기: W: 2.5cm L: 2.8cm
• 무게: 14g
• 패스너: 스터드
• 연대: 1970-1980년대
• 생산 국가: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