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테제 크로스의 주위를 장엄한 인상의 필리글리로 장식해, 좌우 2개소에서 링크시키고 있습니다.
마르테제 크로스는 기독교 기사 수도회인 성 요한 기사단의 상징으로, 원래는 11세기 이탈리아의 소공화국인 아말피의 상징이었습니다. 4개의 V자 모양의 문장이 그 바닥에서 결합된 형상으로 돌출된 8개의 모서리가 있습니다. 현대에서는 종교적인 의미보다 패션 아이콘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팔찌의 외관은 보류미이지만, 매우 가볍고 얇은 실버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착용감은 경쾌합니다.
컨디션은 마모에 의한 실버의 흠집과 작은 상처를 볼 수 있습니다. 패스너의 랍스터 후크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단단히 머무릅니다.
마찬가지로 보류미한 링과의 코디네이터, 소지의 워치나 팔찌와의 겹침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