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의 가방은 전통적인 자수가 베풀어지고 같은 디자인의 것은 없습니다. 가방의 전후, 좌우, 안쪽의 자수는 모두 다른 디자인이기 때문에, 장인의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조건에 감탄시킬 수 있습니다. 전면의 테두리는 비드와 술로 장식되어 어깨 끈은 삼색 실을 코보다 같이 서로 맞대고 끈으로 한 것을 세 뜨개질하고 있습니다.
또, 내부 포켓이 하나 붙어 있어, 가방도 패스너로 닫을 수 있기 때문에, 클러치가 열려도 내용이 나와 버리는 일은 없습니다.
다양한 수고와 궁리에 의해 아름답게 완성된 클러치백은 낭비가 없습니다. 천이나 실도 있는 것으로 제작하기 위해서 서스테인블한 만들기를 스스로 실현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외출이나, 베리댄스의 레슨에, 여행지에서의 세컨드 백으로서, 또는 화장실 가방으로서도 활약할 것 같습니다.
머티리얼: 코튼
사이즈：15.2 cm (세로) × 25.4 cm (가로) × 55 cm (숄더 끈의 길이)
패스너: 자석
무게: 150g
생산 국가: India
수제이기 때문에 개체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부분적으로 이음새, 낚아채를 볼 수 있습니다. 이해하신 후에, 요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